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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모험영화 추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The Revenant, 2015년) 줄거리 & 결말 & 리뷰 - 처절한 복수극, 생존극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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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모험영화 추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The Revenant, 2015년) 줄거리 & 결말 & 리뷰 - 처절한 복수극, 생존극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0.23 00:05

영화 레버넌트는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가 2016년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으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나온 꽃미남으로 시작하여, 점점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였지만 유독 아카데미 상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레버넌트로 디카프리오가 아카데미 영화를 받아서 제가 다 기쁘더군요.




영화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휴 글래스 역), 톰하디(존 피츠 제럴드 역), 도널 글리슨(앤드류 헨리 역), 윌 폴터(짐 브리저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서부 개척시대 이전인 19세기의 아메리카 대륙을 배경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당시는 짐승의 가죽이 큰 돈이 되던 시기로, 사냥꾼들이 가죽을 손질하고 있을 때 원주민(아리카라족)에게 습격을 당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인원이 죽는데, 반은 죽고, 반은 배를 타고서 탈출에 성공합니다.




사냥꾼 무리는 아리카라족을 피해서 탄 배에서 내려 산행을 하면서 이동합니다.

글래스는 원주민과 결혼을 하여 원주민의 부족에 속한 사람인데, 이 부족이 미국인들에게 몰살 당하면서 미국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의 아들인 호크는 원주민과 미국인 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라는 이유로 미국인들 사이에서 차별받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글래스도 무리에 잘 섞이지 못합니다.




글래스는 숲을 순찰하던 중 회색곰의 습격을 받게 됩니다.

그는 회색곰과의 싸움에서 겨우 살아남지만 상처가 너무 심해 말도 못하고, 전혀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애슐리 장군은 글래스의 임종이 눈앞에 왔다고 생각하여 마지막까지 지켜주고, 사망 시에 잘 묻어줄 것을 피터제럴드, 브리저, 글래스의 아들 호크를 남겨두고 먼저 출발합니다.

피츠제럴드는 글래스와 계속 마찰을 일으켰던 인물로, 애슐리 장군은 그가 미덥지 못하지만, 남을 사람도 없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남겨둡니다.

글래스가 죽지않고 있으면 시간도 지체되어 무리와 멀어지고, 아리카라 족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피츠제럴드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글래스에게 살인을 시도합니다.




순찰을 다녀온 호크는 이 모습을 보고 매우 흥분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이에 당황한 피츠제럴드가 호크를 죽입니다.

글래스는 그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피츠제럴드가 호크의 시신을 처리하고, 강에 갔다가 돌아온 브리저에게는 거짓말을 합니다.

다음날 자고있는 브리저에게 아리카라족이 왔다며 거짓말을 하게됩니다.

브리저는 도망갈 수 없다며, 돌아오지 않은 호크와, 아직 죽지도 않은 글래스를 걱정하지만 결국 피츠제럴드와 도망을 갑니다.

브리저는 도망치고 난 후에야 아리카라족이 왔다는 것이 거짓인 것을 알게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 후 내용은 계속 글래스의 생존과 추격 장면에 초점이 이어집니다.

글로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운 장면들이지만, 꼭 보아야하는 장면들이기도 합니다.




글래스는 우연히 동행자 한명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거동이 불편한 글래스를 잘 챙겨줍니다.

그 동행자는 눈보라가 치고 있던 어느날에 상인들에게 살해당합니다.




글래스는 다시 혼자가 되어 피츠제럴드를 찾아 나섭니다.

기지에 도착한 애슐리 장군은 피츠제럴드로부터 글래스를 잘 묻었다고 보고 받고, 실종되었던 호크를 찾아나서던 중 글래스를 만나게 됩니다.




그로 부터 여러가지 자초지종을 들은 애슐리는 브리저를 처벌하고, 이미 도망처버린 피츠제럴드를 찾아나섭니다.

그러나 애슐리는 피츠제럴드에게 살해 당합니다.




글래스는 애슐리의 시신을 다른 말에 실은체 피츠제럴드를 추격합니다.

피츠제럴드는 숨어서 글래스를 저격하려고 하지만, 애슐리의 시체를 이용한 글래스의 함정임을 깨닫고는 오히려 당해서 도망갑니다.




결국 서로 사투를 벌인 끝에, 글래스는 피츠제럴드를 제압하지만, 그들 바로 앞에는 초반에 그들을 습격했던 인디언들이 나타납니다.

글래스는 "복수를 내 손에 달린 일이 아니야"라며 강물에 피츠제럴드를 떠내려보내면서 그들이 피츠제럴드를 죽이게 만듭니다.

글래스 자신 또한 인디언의 처분을 기다리는데, 인디언들은 그냥 그를 지켜보면서 지나갑니다.

알고보니 그들이 찾던 추장의 딸은 글래스가 예전에 백인 무리로부터 구해줬던 인디언 여성이었습니다.



영화 레버넌트는 복수극이자 생존 이야기입니다.

휴글래스라는 인물을 바탕 제작된 실화로, 회색곰에게 습격을 당한 휴글래스가 목숨을 잃지 않고 집에 돌아온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된 것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통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저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닌 명배우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서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가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부분은 감안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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