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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범죄액션영화 추천,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 2010년) 줄거리 & 결말 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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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범죄액션영화 추천, 아저씨(The Man from Nowhere, 2010년) 줄거리 & 결말 보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1.10 00:05

배우 원빈의 범죄액션영화 아저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화 아저씨 이후 영화를 찍지 않고 CF만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인지도가 줄지않을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범죄액션영화로 분류를 할지 단순히 액션영화로 분류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자들과 주인공이 맞서 싸우는 모습을 그리다보니 범죄액션영화로 분류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유명한 배우지만, 배우 원빈을 가장 잘 각인시켜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정범 감독의 연출로, 원빈(차태식 역), 김새론(소미 역), 김태훈(김치곤 역), 김희원(만석 역), 김성오(종석 역), 이종필(노형사 역), 타나용 윙트라쿨(람로완 역), 김효서(소미 엄마 역)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였습니다.


그럼 범죄액션영화 아저씨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태식은 전직 HID 요원으로서 암살, 교란, 납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최고의 요원이었지만,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임신한 배우자를 잃었습니다.

이 후 그는 전당포를 하면서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태식에게 유일한 친구는 마약중독자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소미 뿐입니다.




한편 소미의 어머니는 마약거래상인 오명규의 마약을 빼돌리고 그것을 다른 물건에 숨겨서, 태식의 전당포에 맡깁니다.

하지만 오명규의 부하 만석은 동생인 종석과 부하 람로완을 보내어 마약을 회수하고 소미와 소미엄마까지도 납치합니다.




태식은 소미와 소미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만석이 시키는데로 마약을 오명규에게 배달하는데, 그것은 만석의 계략이었습니다.

오명규와 태식은 경찰에게 체포가되고, 그 과정에서 태식은 소미엄마가 이미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태식은 소미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경찰서를 탈출하고, 만석과 종석을 추적하던 태식은 람로완에게 총상을 입습니다.

옛 동료의 도움으로 총상을 치료한 태식은 머리를 깎으면서 결의를 다집니다.

이 장면이 영화 아저씨의 명장명 같습니다.




경찰의 정보를 바탕으로 조사하던 태식은 종석을 발견하고 그를 심문하고, 마침내 만석과 연락이 닿습니다.

만석은 소미를 내놓으라는 태식의 말에 오히려 소미를 죽이고 안구를 적출하라고 명령합니다.

하지만 람로완은 만석의 명령을 어기로 태식과 싸움을 벌이고 결국은 죽임을 당합니다.




도망치는 만석까지 죽인 태식은 소미가 죽었다는 말에 절망하여 자살하려고 하지만, 소미는 기적처럼 나타납니다.

의도치않은 살인으로 경찰에게 체포되어  태식이 마지막으로 소미에게 학용품을 사주고 꼭 끌어앉으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영화 아저씨는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당연히 김새론과 원빈이 연기한 주인공의 캐릭터는 당연히 매력적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희원이 연기한 만식의 경우 동생을 아끼는 모습과, 잔혹한 악당의 모습을 함께 보여줍니다.


범죄액션영화다보니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두운 느낌입니다.

줄거리 자체도 크게 특이하지는 않으나, 액션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액션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영화였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매력과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감히 평가를 해봅니다.


이상 원빈의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아저씨의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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