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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소재 영화, 일급기밀(The Discloser, 2016년) 줄거리 & 결말 - 실화바탕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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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소재 영화, 일급기밀(The Discloser, 2016년) 줄거리 & 결말 - 실화바탕 영화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1.14 00:05

오늘은 방산비리 소재 영화일급기밀을 소개하겠습니다.


방산비리는 아직까지도 군에 남아있는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분명히 현재 진행 중이고, 이를 통해 군장병들의 피해가 많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방산비리는 군의 전투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군으로부터 보호를 받는 국민들의 불안감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근절해야하는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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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소재 영화 일급기밀은 홍기선 감독이 연출을 하고, 김상경(대익 역), 김옥빈(정숙 역), 최무성(현석 역), 최귀화(선호 역), 김병철(황주임 역), 서현우(차대위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이제 영화 일급기밀의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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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인공인 박대익 중령은 야전에서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전입합니다.

이 곳은 야전부대와는 달리 실내근무를 할 뿐만 아니라 승진도 빠르기 때문에 가족들에게도 좋은 조건입니다.

그는 밤낮을 쉬지않고 업무파악을 하고, 그 와중에 무엇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도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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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추락이 올해만 세번째 발생을 하였는데, 원인이 조종사 과실 또는 날씨 등이라고 합니다.

대익은 여기에 의문을 품고 조사를 하기 시작하고, 결국 사고의 원인이 모두 전투기 부품 공급업체 선정 비리로 인해 제때 수리도 되지 않고, 정상적인 부품 공급도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 기체결함이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비리에는 미국의 에어스타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대익은 이 회사가 독점 부품 공급 계약을 통하여 불의의 이익을 취하고 이를 통해 천문학적인 금액이 오고간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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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강영우 대위가 기체결함으로 사망하고, 그 일을 조종사 과실로 몰아서 처리하려는 상황을 모두 지켜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한 식구라는 명목하에 모두 정당화가 되고, 서로 모른 척 해주는 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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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익은 딸과 아내에게 부끄럽지 군인이 되고 싶지 않았고, 이러한 불의에 맞서 익명으로 방송국 기자 김정숙에게 제보합니다.

하지만 상사와 동료들의 반발과 훼방으로 인해 대익은 위기에 처해지게 되고, 방송국에서 조차 이러한 엄청난 비밀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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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대익은 바로 1급 기밀 군사정보가 에어스타와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되고, 이 비리는 온 천하에 밝혀지게 됩니다.


일급비밀은 실제로 국내에서 발생했던 방산비리 중 두가지 내용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전투기 추락 사고를 통한 거대한 비리를 발견한 군장교가 진실을 폭로하는 과정을 줄거리로 담고 있습니다.

홍기선 감독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안타깝게도 유작이 되긴 하였지만, 일급비밀은 평소 방산비리 뿐만아니라 실화를 통해 사회고발에 앞장섰던 감독의 뜻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방탄조끼부터해서 여러가지 수많은 방산비리 문제들이 발생하였고, 여전히 해결해야할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영화가 솔직히 재미가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그래서 관객수도 약 20만명에 불과하긴 했지만, 이러한 회고발영화는 계속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하는 순간 사회의 발전은 계속 후퇴할 것이기 때문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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