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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영화 추천, 희생부활자(Resurrected Victims, 2015년) 줄거리 & 결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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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영화 추천, 희생부활자(Resurrected Victims, 2015년) 줄거리 & 결말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1.20 00:05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온자, 영화 희생부활자를 소개하겠습니다.

미스터리스릴러영화 희생부활자는 2015년에 제작된 영화지만 실제 개봉은 2017년 10월에 하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브랜드 웹툰인 김규삼 님의 희생부활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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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는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김래원(서진홍 역), 김해숙(최명숙 역), 성동일(손영태 역), 전혜진(이수현 역), 장영남(서희정 역), 김민준(리칭청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미스터리스릴러영화 희생부활자의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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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어느날 명숙은 열심히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 진홍을 위해, 도시락과 보증금을 들고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중 오토바이 강도에 의해 보증금을 빼앗기는 것을 끝까지 버티다가 강도에게 칼에 찔리게 됩니다.

그 모습을 발견한 아들 진홍이 명숙을 업고 병원으로 향하지만, 명숙은 결국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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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을 다 치르고 7년의 세월이 흐르고, 진홍은 죄를 지었으면 그에 대한 합당한 값을 치뤄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검사가 됩니다.

어느날 재판을 하고 나오는 순간, 누나에게서 어머니가 살아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진홍이 바로 집으로 가보니 정말로 어머니인 명숙이 집에 돌아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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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교회사람들도 들어오고 명숙은 "오셨어요?"라며 인사를 건넨 뒤 요리를 시작합니다.

그녀는 칼을 들고 채소를 자를 때 교회사람으로부터 심판이라는 단어를 듣자, 눈빛이 변하고 아들 진홍을 죽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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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은 병원으로 가게되고, 진홍은 명숙이 희생부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희생부활다는 일병 RV라고 불리며, 억울한 죽임을 당한 후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자신을 주긴 사람을 죽여 복수를 완료하고 나면 스스로 몸에서 불을 내면서 사라지는 존재인 것 입니다.

그런 명숙이 아들인 진홍을 공격하였으므로, 당연히 진홍이 명숙을 죽였다고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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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는 5명의 희생부활자들이 나타나 자신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찾아 죽인 뒤 스스로 몸에 불을 내며 사라지기도 했었습니다.

희생부활자 5명이 연쇄살인범을 물어뜯은 끝에 과다출혈로 사망하게끔 만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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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서는 희생부활자에 관한 내용들을 숨기려고 하지만, 진홍은 자신의 엄마를 죽인 범인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렇게 찾아낸 날치기 범인이 조선족인 리칭청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근거로 범인이 1명이라고 했지만, 진홍이 목격자에게 직접 듣기로는 범인이 2명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DNA가 맞는 범인 중 1명이 리칭청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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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칭청을 명숙에게로 데려가 보니, 눈을 감고 있던 명숙이 갑자기 눈을 떠 일어나더니 리칭청의 목을 비틀어 죽여버립니다.

리칭청을 범인으로 생각하여 데려갔지만, 명숙은 자신의 몸을 태워 죽지 않고 기절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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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인 범인을 죽였음에도 명숙은 사라지지 않고, 조금씩 7년전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합니다.

진홍이 술에 취해 기억을 잃었을 때의 일들을 하나둘씩 알아내면서 진홍의 눈에는 눈에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여자애는 자꾸만 진홍을 따라다닙니다.

7년전, 임용시험에 합격한 그날 진홍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만취하게 됩니다.

그날 밤 진홍은 만취한 채 길을 걷다가 배추가 실려있는 트럭을 발견합니다.

자신의 엄마 명숙이 차를 끌고 다니며 배추을 팔았었고, 그런 엄마를 외면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아무도 없는 트럭에 올라타 차를 몰고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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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어린 여자애를 차로 치게 되고, 그는 이를 모른채 차를 몰고 그대로 집으로 갔고, 차를 보고 이상함을 느낀 명숙이 진홍이 운전해봤던 일을 다시 운전하면서 여자애를 친것을 보게 됩니다.

피를 흘린채 쓰러져있던 여자애를 깨워보는데, 여자애의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자애의 아버지를 피해 차를 몰고 도망을 치다가 뒤따라오던 여자애 아빠의 오토바이를 차로 치었고, 여자애의 아버지 역시 즉사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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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의 아버지는 명숙을 죽이기 위해 희생부활자가 되고, 그는 두번째 범인 공범으로 의심이 되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목격자가 공범이 있었다고 말한 것은 여자애의 아버지를 본 것이었고, 명숙을 칼로찌른 여자애의 아빠가 명숙을 죽인 후 몸이 발화되면서 사라졌던 것 입니다.

또 다른 희생부활자였던 여자애는 진홍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진홍은 여자애가 타고 있던 버스를 따라가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고, 차에 실려있던 기름통들이 쓰러지면서 기름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그때 여자애가 나타나 "나 기억 안나요? 왜 나 모른척했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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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에 불을 켜, 진홍을 죽이려고 할 때 명숙이 나타나 진홍을 잘못이 없다며, 다 자신의 잘못이라며 무릎을 꿇어 머리를 땅에 박습니다.

달려오는 트럭 앞에선 진홍, 명숙은 끝까지 여자애에게 용서를 구하고, 결국 여자애와 명숙은 몸이 발화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진홍은 트럭이 피해가는 바람에 목숨을 건지게 되고, 자수를 하면서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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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정에서 사고 당일인 비오는 날 전세금과 반찬을 가지고 왔던 엄마가 신호등 앞에서 서있는 것을 봤지만 귀찮아서 뛰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영화의 줄거리 흐름이 괜찮고 전개도 빠릅니다.

미스터리스릴영화로서 신선한 소재가 돋보였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점점 신파극으로 가는 부분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냥 희생부활자라는 소재를 조금 더 잘살리면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전락한 진홍의 누명이 벗겨져가는 과정을 위주로 보여주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32만명의 저조한 관객은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영화의 소재와 줄거리 흐름 위주로 보시려는 분들께는 한번 감상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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