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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명작 영화 추천, 주먹이운다(Crying Fist, 2005년) 줄거리 & 결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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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명작 영화 추천, 주먹이운다(Crying Fist, 2005년) 줄거리 & 결말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1.21 00:05

류승완, 류승범 두 형제와 연기파 배우 최민식이 만든 액션명작 영화주먹이운다를 소개합니다.

두 주인공의 인생을 건 대결이 영화를 통해 펼쳐지는데, 둘다 나름대로의 불우한 환경을 복싱을 통해 극복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절박한 모습이 영화 속에 잘 나타나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05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2018년인 현재 13년이나 지난 영화지만, 지금 보아도 재미가 있습니다.


액션명작, 주먹이운다


앞서 소개했듯이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최민석(강태식 역), 류승범(유상환 역), 임원희(원태 역), 변희봉(박사범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제가 액션명작 영화로 뽑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유를 줄거리를 통해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액션명작, 주먹이운다


상환은 막도동을 하는 아버지와 할머니, 남동생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불우한 환경 때문인지 어려서부터 불량하게 자랍니다.

어느날 돈이 많은 노인에게 강도짓을 하려다가 노인이 죽게되고, 경찰에 붙잡혀 감옥에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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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은 생계를 위해 길에서 남자는 1분, 여자는 2분에 만원을 받고 매맞아 주는 일을 합니다.

시력이 잘 안보이는 등의 건강이 악화되는 상황이지만 빚이 너무 많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액션명작, 주먹이운다


태식은 한때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지만, 공장에 화재가 나고, 도박을 하다가 돈을 날리게 되며, 또한 원태에게 돈을 빌려주고도 받지 못하는 등의 불운한 상황입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헤진 그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내는 이혼을 요구해 오고, 아들 서진 또한 함께 살 수 없게 되자 태식은 절망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도 잃을 곳도 없는 인생인 태식은 새 삶을 살기 위해 권투 신인왕전에 출전하기로 합니다.



액션명작, 주먹이운다


한편 교도소로 간 상환은 그 곳에서도 불량한 이들과 싸우는 등의 문제를 일으키지만, 그의 승부욕과 깡을 알아본 교도관이 그를 권투부로 들어오게 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동안 상환의 아버지가 공사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죽게 되고, 할머니와 동생만 남은 상황에서 가족을 위해 이를 악물고 더 열심히 훈련합니다.

그렇게 자신보다 강하고 더 나쁜 불량배를 무찌르고, 권투 신인왕전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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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과 상환은 신인왕전에서 각자 파죽지세로 예선을 뚫고 결승에서 만납니다.

두 사람이 모두 강자인만큼 승부는 쉽게 나지 않습니다.

모든 라운드를 소화한 상태에서 탈진한 둘은 결국 마지막에 상환이 승리하면서 영화 주먹이운다는 결말을 맞습니다.


영화의 에피소드가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결승전 장면은 별도의 동선을 짜지않고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류승범이 대선배인 최민식과의 권투장면이다보니 조심스럽게 살살 때렸는데, 최민식이 정말 세게 주먹을 날려서 나중에는 류승범 또한 죽기살기로 때렸다고 합니다.

최민식은 류승완 감독이 권투장면을 찍을때 진짜 경기처럼 세게 칠 것을 주문하여 그대로 따랐다고 합니다.


벼랑끝에 몰린 두 남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한판 대결을 영화를 통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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