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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영화, 용의자X 줄거리&결말(Perfect Number, 2012년) - 용의자X의 헌신 한국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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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영화, 용의자X 줄거리&결말(Perfect Number, 2012년) - 용의자X의 헌신 한국판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2.24 00:05

용의자X의 헌신 한국판미스터리영화 용의자X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개봉한지 6년이 넘게 지났지만, 중국판 영화와 뮤지컬로도 개봉할큼 유명한 작품입니다.


용의자X 줄거리


미스터리영화 용의자X는 방은진 감독이 연출하고, 류승범(석고 역), 이요원(화선 역), 조진웅(민범 역), 김보라(윤아 역), 이석준(태우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미스터리영화 용의자X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의자X 줄거리


석고는 영화 속에서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출연하는데, 수학을 좋아하는 천재입니다.

그렇지만 늘 어둡고 혼자가 익숙한 인물이며, 매일 같은 가게로 점심도시락을 사러 갑니다.

그 곳은 석고의 옆집에서 조카와 단둘이 살고 있는 화선이 일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그들은 서로 매일 얼굴을 보지만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용의자X 줄거리


어느날 화선의 전남편이 집으로 찾아와 그녀와 조카를 괴롭입니다.

화선과 조카는 전남편에게 대항하다가 우발적으로 그를 죽이게 됩니다.



용의자X 줄거리


석고는 간간히 들려오는 옆집의 소리만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고, 화선을 돕기로 합니다.

화선은 처음에 자수를 하려고 하지만, 자수를 하게되면 조카까지 살인범으로 처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석고의 말데로 하기로 결정합니다.

석고는 화선을 위해 경찰이 절대 풀지 못할 문제를 만들기로 합니다.

수학문제를 풀듯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용의자X 줄거리


전남편의 시신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진행되고,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면서 전부인이었던 화선이 용의선상에 올라옵니다.

여기서 경찰인 민범은 화선이 범인이라고 확신하면서 집요하게 수사를 진행합니다.

그러나 화선의 알리바이는 민범이 화선을 범인이라고 인정하기에는 너무 완벽합니다.

또한 석고는 매일 밤 공중전화를 통해 화선에게 전화를 걸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려줍니다.



용의자X 줄거리


사실 민범과 석고는 고등학교 친구사이 였습니다.

민범은 운동을 좋아하고 단순하면서도 즉흥적인 성격을 가진 반면에, 석고는 수학을 좋아하는 천재로서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석고는 이번 사건에서 누구도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들어야하고, 민범은 그것을 풀어서 범인을 잡아야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만난 둘은 서로 같이 술도 한잔씩하면서 옛이야기를 합니다.



용의자X 줄거리


민범은 화선이 범인이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자, 거짓말 테스트를 신청하게 됩니다.

화선이 불안에 떨지만 석고는 걱정말고 진실만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화선은 석고의 말데로 거짓말테스트를 임하고, 테스트를 완전히 통과하면서 용의선상에서 벗어납니다.



용의자X 줄거리


이제 화선과 조카가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화선의 옛지인인 태우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태우는 화선에게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하지만, 누군가에게서 협박편지를 받게 됩니다.

화선은 그 편지가 석고가 보낸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녀는 경찰 수사대상에서 벗어난 때부터, 석고가 조금씩 감시하듯이 자신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용의자X 줄거리


석고는 태우를 죽이려고 하고, 살인미수로 경찰에 체포됩니다.

하지만 석고는 화선의 전남편 역시 자신이 죽였다고 거짓자백을 하고, 그는 화선을 스토킹한 사람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석고는 화선을 지키게 위해 잔인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일단 화선의 전남편의 시체를 최대한 빨이 발견되기 위해서, 일부러 발견되기 쉬운 한강둔치에 버려둡니다.

그러면서 전남편의 신원을 알 수 있는 증거들도 자연스럽게 흘립니다.




그리고 석고는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듭니다.

원래 화선이 전남편을 죽인 날은 11월 8일인데, 경찰들이 11월 9일의 알리바이만을 확인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화선이 거짓말테스트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11월 9일에 사망한 한강둔치의 시체는 전남편의 것이 아닌, 노숙자의 시체였습니다.

전남편의 시체는 물속 깊은 곳에 숨겨두고, 연고없는 노숙자를 죽여 마치 전남편처럼 보이도록 위장을 한 것입니다.



용의자X 결말


석고는 이 모든 계획을 시작하였을 때부터 화선을 대신하여 살인죄를 뒤집어 쓰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석고의 희생으로 마무리되는 것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화선은 이러한 모든 사실을 알고 좌절하고, 석고도 오열하면서 영화가 끝이납니다.


용의자X는 본래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인 용의자X의 헌신이 원작입니다.

2008년에는 일본에서 영화를 만들었고, 중국에서도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뮤지컬로도 나왔을 만큼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

영화의 구성,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해서 그런지 원작을 한번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찾아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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