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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줄거리 & 결말(Les Miserables, 2012년) - 명작 뮤지컬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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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줄거리 & 결말(Les Miserables, 2012년) - 명작 뮤지컬 영화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2.28 00:05

명작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레미제라블은 원작 소설, 뮤지컬, 심지어는 만화로도 많이 접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의 내용을 모르는 분이 없을 만큼 유명한 작품이지만 이렇게 영화로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사실 영화 레미제라블은 대사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만 하기 때문에, 뮤지컬을 좋아하는 분들이 아니면 조금 호불호가 갈립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영화 레미제라블은 톰후퍼 감독이 연출하고, 휴잭맨(장발장 역), 앤해서웨이(판틴 역), 러셀크로우(자베르 역), 아만다 사이프리드(코제트 역), 사만다 바크스(에포닌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명작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너무 배가고파서 빵을 훔치는 작은 범죄를 저지르지만, 19년형이라는 형을 선고 받고 겨우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신분증에 전과가 적혀있어서 잠잘 곳도 없고 먹을 것도 먹지 못하고 일자리도 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포기하고 다시 나쁜 마음을 먹으려고 하는 와중, 교회에서 따뜻한 식사와 방을 마련해줍니다.

그러나 그는 밤에 몰래 교회에서 돈이 될만한 것들을 모두 훔쳐 도망가지만 경관에게 잡혀 교회로 끌려옵니다.

교회 주교님은 장발장이 훔친 물건들을 자신이 장발장에게 선물로 준 것이라고 말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세상을 새롭게 살아보자고 마음먹게 되었고, 가석방 선서를 어기면서 이름을 마드렌느로 바꾸어 살아갑니다.

그는 새로운 신분으로 시장이 되고, 공장이 주인이 되면서 성공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그러던 중 우연히, 사창가에서 싸움에 휘말리던 판틴을 보게 되고 그녀를 구하려고 합니다.

판틴은 어린 딸을 양육하기 위해서 공장에서 일했지만, 그녀의 예쁜 외모를 보고 치근덕대는 공장장으로 인해 공장에서 해고 됩니다.

그 후 그녀는 먹고 살기 위해 처음에는 머리카락, 다음에는 이를 다 뽑히고, 그 다음은 몸을 판 것 입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수소문 끝에 코제트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길에서 사람이 수레에 깔린 상황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장발장을 감시하던 자베르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장발장은 수레에 깔린 이를 구할지 망설이지만 그냥 두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기에 일단 사람을 먼저 구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그 일로 인해 자베르는 시장이 장발장인 것을 눈치채고 법정에 세우려고 하지만, 억울하게 다른 사람이 누명을 쓰게 됩니다.

죄책감을 느낀 장발장은 법정에 나서 모든 사실을 말하지만, 진범이 아니라면서 오히려 장발장을 법정에서 쫓아냅니다.

그러나 자베르는 끝까지 추격하고, 장발장은 그에게 책임져야할 아이가 있다고 그 아이를 데려올 시간만 달라고 하지만, 자베르는 봐주지 않습니다.

그렇게 장발장은 다시 잡히지만 탈옥을 하여 도망자 신세가 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코제트를 겨우 찾아내고, 큰 돈을 주고 코제트를 데려와서 친딸처럼 키웁니다.

하지만 그는 자베르를 피해 숨어지내야 하기 때문에, 코제트는 영문도 모른채 집에서만 살아갑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그러던 어느날 밖에 나갔다가 마리우스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마리우스 또한 그녀를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마리우스는 자신의 친구인 에포닌에게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봐달라고 하면서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혁명에 참여한 에포닌은 마리우스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총에 맞아 죽습니다.

그녀가 'on my own'을 부르는 장면이 영화의 명장면입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마리우스는 혁명에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그 곳에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에포닌을 쫓아온 다른 이들이 찾아와 장발장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장발장은 서둘러서 이사를 결정합니다.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생이별을 해야할 처지가 되었는데, 장발장은 자신의 딸이 사랑에 빠졌고, 자신을 늙어 언제나 코제트 옆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혁명의 현장으로 가서 마리우스를 구출하려고 합니다.

청년들의 혁명은 결국 자베르에게 전멸을 당하는 상황입니다.

자베르와 장발장은 혁명의 현장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었고, 장발장은 자베르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살려두고, 마리우스만 업고서 현장을 빠져나옵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한편 살아돌아온 마리우스는 겨우 목숨을 건지면서, 혼자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를 구해준 이가 코제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는 기뻐합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마리우스와 코제트는 결혼을 약속합니다.

장발장은 자베르에게 쫓기는 몸이었기 때문에 둘의 인생에서 빠져줘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마리우스를 불러 자신에 대해서 모든 것을 털어놓고 코제트를 위해 떠나겠다고 말하면서 사라집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결혼식 당일, 그들은 장발장없이 없이 결혼식을 하는데, 마리우스가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그녀는 곧바로 장발장에게 달려갑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장발장은 이미 쇠약해진 상태로 죽기 직전 딸과 사위를 보고 죽을 수 있다며 신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말하고, 코제트가 가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말을 하지만, 장발장은 끝내 눈을 감습니다.



레미제라블 줄거리


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판틴이 나타나서 당신을 기다렸다고 고맙다고 하면서, 원하던 평화로운 세상으로 돌아갑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실패로 끝났던 혁명이 성공으로 나오고, 먼저 저세상에 가 있던 모든 인물들이 장발장을 마중나옵니다.

그리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자신들이 꿈꾸던 세상을 보여주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나이가 들어서 본 레미제라블은 여러 주제가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념, 범죄, 사랑, 혁명, 평화, 가족 등에 대한 여러가지로 함축적인 주제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인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으나 소설과 영화, 뮤지컬을 통해서 그 뜻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명작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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