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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A특공대(The A-Team, 2012년) 줄거리 & 결말 - 액션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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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추천, A특공대(The A-Team, 2012년) 줄거리 & 결말 - 액션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0.06 00:05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그냥 그저그런 액션영화로만 생각을 하였으나, 재미에 비해 저평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필 남아공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2010년 6월에 개봉해서 그런지, 약 78만명의 관객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내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A-특공대는 추억의 미드입니다.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시리즈로써, 제가 어릴때에도 TV에 방영하여 매일 밤을 설친 경험이 있습니다.

영화는 오리지널 드라마에 추억이 있는 관객들을 잘 포용하면서도, 현재의 젊은 세대에게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해야하기 때문에 제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겼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A-특공대는 나쁜녀석들을 연출한 조카나한 감독이 연출하고, 리암니슨(한니발 역), 브래들리 쿠퍼(멋쟁이 역), 제시카 비엘(차리사 소사 역), 퀸특잭슨(B.A. 역), 샬로 코플리(머독 역), 패트릭 윌슨(린치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A특공대 팀은 마지막 맴버 머독이 합류한 후, 헬기를 타고 멕시코를 빠져나와 미국으로 탈출합니다.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무장헬기가 뒤를 쫓지만 머독의 조종실력으로 미사일 공격을 피한 후, 무장헬기를 미국 영토로 유인하여 폭파시키고, 본격적인 영화의 시작을 알립니다.




A특공대원들은 이라크에서 파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니발에게 CIA 린치가 찾아와, 그에게 사담 후세인들이 인쇄판을 가지고 위조지폐를 만들어 수억달러를 훔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합니다.




한편으로 멋쟁이에게 전 여자친구인 소사가 찾아와서, 인쇄판을 찾는 것은 자신의 역할이므로, A특공대가 해서는 안된다는 CIA와는 반대되는 입장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한니발은 임무를 받아들이고 작전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밀 임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던 모리슨 장군이 차량폭발로 숨지고, A특공대는 인쇄판과 수억달러를 훔치려했다는 누명을 쓰게 됩니다.

결국 그들은 재판을 받아 감옥에 갑니다.





6개월 뒤 CIA 린치가 감옥에 수감 중인 한니발을 찾아오고, 인쇄판을 되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당연히 한니발이 탈옥을 하도록 도움을 주고, 한니발은 멤버들을 전원 탈옥시킵니다.




그들은 탱크가 들어있던 비행기 한대를 훔쳐서 도망을 가고, 그들을 뒤쫓아오던 무인 전투기가 미사일로 비행기를 폭파시키자 탱크를 탄채 추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락하는 탱크에서 무인전투기를 저격하여 폭파시키고, 탱크로 비행을 하여 독일의 한 호수에 떨어집니다.




그들은 인쇄판을 가지고 있는 '파이크'라는 이를 추적하게 됩니다.

일당 중 누군가를 잡게 되는데, 그는 바로 모리스 장군이었습니다.

A특공대에게 인쇄판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주고서는 본인은 사망한척 인쇄판을 가지고 달아났던 것입니다.

A특공대는 모리스 장군이 살아있다면, 누명을 벗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CIA 린치는 A특공대를 모두 죽이고, 인쇄판을 되찾아 모든 공을 자신에게 돌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A특공대가 CIA 린치의 계획을 눈치채고, 폭격장소를 빠져나오게 되고, 오히려 CIA 린치가 소사에게 달아놓은 도청장치를 역 이용합니다.

항상 뒤에서 조정하는 역할만 하였던 CIA 린치를 전면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A특공대는 치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 모두 앞에서 린치의 악행이 드러나고, 소사가 그를 체포합니다.

그런데 CIA에서 나온 남자가 다시 린치를 데리고 가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린치라고 대답합니다.

A특공대는 다시 수용소로 보내지고, 이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결말이 찝찝한건 아니지만, 린치가 새롭게 등장하고 A특공대가 수용소로 보내지는 것을 볼때, 후속편이 나와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8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후속편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드라마를 워낙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리암리슨과 브레들리 쿠퍼와 같은 배우들이 열연을 하면서, 영화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또 액션 장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월드컵과 겹치는 바람에 흥행에는 성공 못한점은 아쉽지만, 액션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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