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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스릴러영화 추천, 사라진밤(The Vanished, 2018년) 줄거리 & 결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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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스릴러영화 추천, 사라진밤(The Vanished, 2018년) 줄거리 & 결말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8.12.15 00:05

추적스릴러영화 사라진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라진밤은 스페인영화 더바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몇가지 쌩뚱맞은 장면과 허무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괜찮은 영화라는 평이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더바디보다 사라진밤이 더 재미있다는 분도 계시는 것 봐서는, 호불호가 좀 있는 영화같네요.


사라진밤 줄거리


추적스릴러영화 사라진밤은 이창희 감독이 연출하고, 김상역(중식 역), 김강우(진한 역), 김희애(설희 역), 한지안(혜진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추적스릴러영화 사라진밤 줄거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비가 내리는 밤 국과수 시체보관실에서 갑자기 정전이되고, 그 곳에서 근무를 하던 경비가 뭔가 이상한 느낌으로 살펴보니 시체보관실이 열려있고, 그 곳 중의 한 곳이 텅비어있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보니 왠 여성의 시체가 놓여져있는 것을 보고, 곧 머리를 얻어맞아 정신을 잃고 맙니다.




한편 사람들에게 슬프고 기운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진한에게 처제가 위로를 하며 사람들과 함께 나갑니다.

진한은 잠시 멍하게 앉아있다가 차를 몰고, 자신의 내연녀인 대학생 혜진의 집으로 향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밤에 일어난 시체 도난사건으로 인해 형사들이 국과수로 도착하여 수사를 시작합니다.

수사팀장인 중식은 시체가 사라진 현장을 보더니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자료를 보더니 대기업 회장인 설희의 시신임을 알게되고, 그녀의 남편이 뭔가 이상하다며 부검을 요청하여 국과수에 시체가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약국에서 약을 사러갔다고 하려고 혜진에게 약을 받아들고 국과수로 향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그는 두려움을 잠시 가지지만, 아내를 잃어서 기운없고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수사관들과 만납니다.

그는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형사들을 탓하고 있는데, 형사 중식이 갑자기 사건에 대해 의심스러운 점들을 이야기합니다.

중식은 이 사건이 계획범죄라고 하면서 이상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중식은 진한을 의심하고 있었지만, 진한이 대기업 회장의 남편이자 사회인사이므로 수사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중식의 모습을 본 검시관이 중식을 걱정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납니다.

그때 혼자 있던 진한이 시체보관실의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들어갔다가 아내의 시신이 있던 자리에 어떤 박스가 놓여져있고, 그 박스 안에 범행에 사용했던 특수약물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진한은 당황하여 그 약물을 바지주머니 속에 숨기고 있을 때, 형사들이 들이닥치고 중식이 진한의 몸을 수색하게 됩니다.

진한의 몸에서 약물병을 발견한 중식은 검시관에게 성분조사를 요청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중식은 더욱 더 진한을 의심하고 집에 가지못하게 합니다.

그는 부하형사들에게 주변 조사를 시키지만, 중앙통제실의 CCTV 영상도 모두 지워져 있음을 발견합니다.

남아있는 것은 시에서 운영하는 도로카메라 밖에 없습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한편 진한은 지인에게 전화하여 수사팀에 압력을 넣고, 계속 전화를 하는 혜진에게 전화하려고 화장실에 가고, 통화가 끝난 뒤 왠 오페라 공연 초대권이 창가에 놓여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초대권에는 '사랑하는 진한쌤에게'라고 적여있습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진한은 그 문구를 보자 자신이 범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 때를 떠올립니다.

자신의 와이프가 자신이 개발하던 신약연구도 중단시키고 자신의 내연녀를 눈치챈 듯 자신을 가두려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 범행을 결심한 계기였습니다.

한편 형사 한명이 진한의 처제를 만나서 설희와 진한의 사이에 대해서 물어보고, 혼인계약에 대한 것을 듣게 됩니다.

처제는 죽은 설희의 번호로 온 메시지를 보고 형사와 설희의 사무실로 향합니다.

그 메시지 내용은 '사무실에서 기다릴게'입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그리고 또다른 형사가 국과수 주변에서 여자 발자국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보고 듣는 중식을 통해 옆에서 진한이 듣고는 초조해집니다.

갑자기 국과수의 스프링쿨러가 작동을 하는데, 진한은 그 틈에 혜진과 통화하면서 혜진에게 설희의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진한은 설희가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약물에 의한 가사상태에 빠져, 죽지않고 살아나서 복수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설희의 사무실에 간 형사는 설희가 받은 어떤 문서를 발견합니다.

한편 중식은 스프링쿨러 작동 원인이 휴지통에 있는 안꺼진 담배가 원인이고, 약물의 성분이 중추신경계 마비 약물이라는 것을 알게되자 더욱더 진한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의 바탕화면을 보고 과거를 떠올립니다.

휴대폰 바탕화면의 여자는 중식의 약혼녀로 중식과 결혼하기 직전 여동생과 부모님묘소에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라진밤 메시지


현편 진한은 시체검사실에서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듯한 것을 느끼고 살펴보다가 휴대폰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갑자기 그 휴대폰으로 설희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고 진한은 더욱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또 그 휴대폰으로 '우리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중식은 진한을 취조하면서 새로운 발견된 사실을 말해주는데, 설희가 사람을 시켜서 진한을 감시했고 그래서 설희가 죽기 전날 통화내용까지도 도청해서 알았을 것이라고 말해줍니다.

진한은 긴장을 못참고 화장실로 가는데, 시체실에서 얻은 휴대폰으로 진한과 혜진이 함께 있는 사진까지 찍혀있는 메시지를 봅니다.

진한은 혜진에게 전화를 걸고, 혜진의 비명소리를 듣고 혜진을 구하러 가려고 하지만, 중식에게 제압당하고 맙니다.

그러나 중식은 혜진이라는 사람의 집에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없고, 학교에도 혜진이라는 학생이 없다면서 모든 것을 진한이 거짓으로 꾸미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진한은 아니라면서 혜진을 구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진한이 자백을 하지 않고, 높은 분들의 압력으로 진한은 불구속으로 풀려납니다.

그리고 진한이 설희의 메시지에 나온 장소로 향하고, 중식 또한 차를 타고 몰래 미행합니다.

그 장소는 예전에 설희와 함께 어떤 여자를 묻은 장소였습니다.

진한은 그 곳을 두리번 거리고 중식이 나타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설희가 살아있다고 이야기하는 진한에게 중식은 자신의 약혼녀인 지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10년전 지영이와 동생 화영이가 같이 부모님묘에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화영이를 중상을 입고 살아나고 지영은 죽었지만 시체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10년 후 화영이를 다시 만났을 때 화영이가 기억해낸 바론제약의 마크를 통해 지영이와 화영이를 친 차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라진밤 줄거리


그 차는 진한이 운전하고 설희가 같이 타고 있던 차였고, 지영이는 그때 목숨은 붙어있었지만 자신들의 경력과 명성이 더럽혀지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지영이를 산에 매장했던 것입니다.

중식은 복수를 위해서 시체보관소에서 시체도 숨기고 감췄으면 국가수에서 일어난 일도 자신의 짓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진한이 혜진이만은 살려달라고 이야기를 하자 중식이 혜진이 사실 지영의 동생 화영이며 그녀가 복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혜진이 몇시간 전 약물을 진한에게 먹였다고 말합니다.



사라진밤 김강우


모든 사실을 알게된 진한은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중식은 삽으로 땅을 파서 결국 10년만에 자신의 약혼녀 지영의 시신을 찾아냅니다.

진한이 정신을 차리고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중식이 숨겨둔 설희의 시신이 지영의 시신이 누워있던 곳에 놓여져 있습니다.

진한은 살인 및 시체유기, 마약복용의 혐의로 체포됩니다.



사라진밤 결말


중식은 지영의 시신을 차에 실은채 중간에 화영을 태워, 지영과 화영의 부모님 묘로 갑니다.

그 곳에 도착한 화영이 트렁크를 열어 10년만에 만난 언니의 시신을 보면서 울음을 터트리고, 중식의 착찹한 표정으로 허공을 쳐다보는 것으로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추적스릴러영화 사라진밤 결말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10년전 사고 때부터 그 불행은 예견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가해자가 죗값을 치루지 않고 피해자가 복수를 결심한 것이 불행한 결과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작인 더바디가 가족 중 교통사고로 엄마만 죽고 아버지와 딸이 복수한다는 것이 사라진밤과는 다른 점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더바디도 기회가 있을 때 사라진밤과 비교하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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