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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릴러 영화 추천, 더게임(The Game, 2008년) 줄거리 & 결말 & 리뷰 - 신선한 소재의 스릴러물
이 영화가 나온지는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당시 관객수는 148만명으로 공식 집계가 되어 흥행하지는 못했지만, 신선한 소재가 인상적인 영화입니다.데이빗 핀처 감독의 1997년 작품 '더 게임'과는 내용이 매우 다른 영화이므로, 헷갈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뇌수술을 통해 예전 몸주인의 의식도 바뀌는 내용을 보면 2017년에 개봉한 영화인 '겟아웃'과 비슷한 설정이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영화입니다.지금부터 소개할 영화 줄거리를 통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더게임은 윤인호 감독이 연출을 하고, 신하균(민희도 역), 변희봉(박노식 회장 역), 이혜영(이혜린 역), 손현주(민태석 역), 이은성(주은아 역), 김혁(안비서 역), 추상록(김박사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주인공 희도..
2018. 10. 2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