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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영화, 드라마 정보
'혹성탈출 - 노예들의 반란'은 '혹성탈출 - 제3의 인류'에서 과거로 돌아온 '지라 박사'와 '코넬리우스' 부부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 시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2011년부터 상영된 혹성탈출 리부트 영화들과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제작비도 예전 시리즈들 보다 줄었고, 내용도 이미 '혹성탈출3 - 제3의 인류'에서 코넬리우스가 거의 스포하다시피 하여 결말은 뻔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상영된 리부트 작품과 연관이 되다보니, 한번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는 서커스 단장인 '아르도'가 '지라'와 '코넬리우스'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인 시저를 20년간 돌봐주고 있다는 설정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시저 역은 '3편의 코넬리우스를 연기한 로디 맥도엘(Roddy McDowell)이 다시..
혹성탈출 1968년 작품의 속편인 '혹성탈출 - 지하도시의 음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테드 포스트 감독의 1970년도 작품으로 원래 제목은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유인원 행성의 지하)'로 국내에서는 '지하도시의 음모'로 개봉하였습니다. 영화는 1편 '혹성탈출'의 주인공 '테일러'의 동료인 '브랜트'가 미래의 지구에 도착하고나서, 우연히 지하에서 돌연변이 인류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들 인류는 핵전쟁 이후 지구를 원숭이들이 지배하게 되자 지하로 도피한 인간의 후예들입니다. 방사능을 너무 쬐는 바람에 이들은 염력이 발달하고, 다른 인간이나 유인원을 조종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육체적으로는 퇴화하였습니다. 돌연변이 인류는 멘데즈 26세(폴 리..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는 문명을 이루고 있는 원숭이와 인간의 충돌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1968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9편이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1968년도에 '프랭클린 J.샤프너'감독이 연출한 최초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 지구에 미련을 버리고 우주선을 타고 떠나 온 테일러 일행이 2000년 뒤의 어느 이름모를 행성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원숭이들과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문명의 이기가 가져올 인간의 미래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혹성탈출의 원작은 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불'의 '원숭이 행성(La Planegrave; Te des Singes, 1963)'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입니다. 영화 내용은 20세기의 삭막한 인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