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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영화, 드라마 정보
'혹성탈출 - 노예들의 반란'은 '혹성탈출 - 제3의 인류'에서 과거로 돌아온 '지라 박사'와 '코넬리우스' 부부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 시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2011년부터 상영된 혹성탈출 리부트 영화들과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제작비도 예전 시리즈들 보다 줄었고, 내용도 이미 '혹성탈출3 - 제3의 인류'에서 코넬리우스가 거의 스포하다시피 하여 결말은 뻔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상영된 리부트 작품과 연관이 되다보니, 한번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는 서커스 단장인 '아르도'가 '지라'와 '코넬리우스'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인 시저를 20년간 돌봐주고 있다는 설정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시저 역은 '3편의 코넬리우스를 연기한 로디 맥도엘(Roddy McDowell)이 다시..
'혹성탈출 - 제3의 인류'는 감독 '돈테일러'가 연출한 혹성탈출 시리지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두번째 작품에 비해, 세번째 작품은 이야기의 축을 다시 세우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 개봉한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과는 별도로 어떻게 유인원들이 지구를 정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단초를 제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인종, 여성, 동물실험'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이 이슈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전작들과 다른 점입니다. 전편에서 핵폭발에 의해 지구가 사라지던 시점에 세명의 유인원이 인류가 타고왔던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합니다. '마일로(살 미네오), 지라 박사(킴 헌터), 코넬리우스(로디 맥도웰)'이라는 유인원 중, 마일로는 인류가 시간을 여행했던 우주선을..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는 문명을 이루고 있는 원숭이와 인간의 충돌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1968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9편이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1968년도에 '프랭클린 J.샤프너'감독이 연출한 최초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 지구에 미련을 버리고 우주선을 타고 떠나 온 테일러 일행이 2000년 뒤의 어느 이름모를 행성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원숭이들과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문명의 이기가 가져올 인간의 미래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혹성탈출의 원작은 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불'의 '원숭이 행성(La Planegrave; Te des Singes, 1963)'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입니다. 영화 내용은 20세기의 삭막한 인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