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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혹성탈출3 - 제3의 인류(1971년) 리뷰

'혹성탈출 - 제3의 인류'는 감독 '돈테일러'가 연출한 혹성탈출 시리지의 세번째 작품입니다. 두번째 작품에 비해, 세번째 작품은 이야기의 축을 다시 세우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에 개봉한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과는 별도로 어떻게 유인원들이 지구를 정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단초를 제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인종, 여성, 동물실험'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이 이슈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도 전작들과 다른 점입니다. 전편에서 핵폭발에 의해 지구가 사라지던 시점에 세명의 유인원이 인류가 타고왔던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탈출합니다. '마일로(살 미네오), 지라 박사(킴 헌터), 코넬리우스(로디 맥도웰)'이라는 유인원 중, 마일로는 인류가 시간을 여행했던 우주선을..

2018. 8. 28. 14:12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혹성탈출2 - 지하도시의 음모(1970년) 리뷰

혹성탈출 1968년 작품의 속편인 '혹성탈출 - 지하도시의 음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테드 포스트 감독의 1970년도 작품으로 원래 제목은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유인원 행성의 지하)'로 국내에서는 '지하도시의 음모'로 개봉하였습니다. 영화는 1편 '혹성탈출'의 주인공 '테일러'의 동료인 '브랜트'가 미래의 지구에 도착하고나서, 우연히 지하에서 돌연변이 인류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들 인류는 핵전쟁 이후 지구를 원숭이들이 지배하게 되자 지하로 도피한 인간의 후예들입니다. 방사능을 너무 쬐는 바람에 이들은 염력이 발달하고, 다른 인간이나 유인원을 조종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지게 되지만 육체적으로는 퇴화하였습니다. 돌연변이 인류는 멘데즈 26세(폴 리..

2018. 8. 26. 21:25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년) 리뷰

영화 '혹성탈출 시리즈'는 문명을 이루고 있는 원숭이와 인간의 충돌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1968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9편이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것은 1968년도에 '프랭클린 J.샤프너'감독이 연출한 최초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20세기 지구에 미련을 버리고 우주선을 타고 떠나 온 테일러 일행이 2000년 뒤의 어느 이름모를 행성에 도착하여 그 곳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는 원숭이들과 충돌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문명의 이기가 가져올 인간의 미래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혹성탈출의 원작은 프랑스의 소설가 '피에르 불'의 '원숭이 행성(La Planegrave; Te des Singes, 1963)'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시리즈입니다. 영화 내용은 20세기의 삭막한 인간 사..

2018. 8. 25. 20:44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영화 추천, 루시(Lucy, 2014년) - 뇌를 100% 사용하게 된다면

영화 '루시'는 저는 '뢱 베송' 감독,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최민식 주연의 2014년 작품입니다. 영화는 인간의 뇌가 원래 10% 정도만 사용되며, 100%를 모두 발휘할 경우 어떤 일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는 오랜 속설을 배경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마약으로 인해 뇌를 100% 사용할 수 있는 주인공을 통해 생명의 존재 의미를 고찰하는 영화입니다. 대만에서 공부를 하는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사귄지 일주일 된 애인 리처드에게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서류가방을 호텔에있는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루시는 당연히 거절했지만, 리처드가 막무가내로 가방에 연결된 수갑을 루시의 팔에 채워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호텔에 들어갑니다. 프런트에서 미스터 장을 만나러왔다고 이야기하..

2018. 8. 17. 13:30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영화 추천, 리미트리스(Limitless) 리뷰 - 잠재력을 끌어내는 약이 세상에 나왔을때

영화 '리미트리스'는 2012년 7월에 개봉한 영화로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미스터리 액션 영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여 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영화의 소재가 신선함을 자극하였습니다. 물론 약을 먹고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하는 영화나 소설은 많이 나왔지만, 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영화는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에디모라(브래들리 쿠퍼)'는 마감 날짜가 다가오지만 한 글자도 쓰지 못한 무능력한 작가입니다. 그는 애인인 '린디(애비 코니쉬)'에게도 버림을 받으며 찌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전처의 동생이 준 신약인 NZT 한알을 복용하게 되고, 그 순간 뇌의 기능이 100% 가동되면서 그의 인생은 하루 아침에 바뀌게 됩니다. 그의 모든 신경을 잠에서 깨어 활동하기..

2018. 8. 16. 16:04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무협 판타지 영화 추천, 포비든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2008) - 성룡, 이연걸, 유역비

영화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가 처음 개봉하였을 때의 느낌은 그냥 판타지와 무협 장르가 합쳐진 그저 그런 영화였습니다. 크게 기대하지도 않다보니, 그냥 성룡과 이연걸, 유역비라는 배우들을 볼 수 있는 영화라고 판단하고 접근을 하였습니다. 기대없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120만명 정도가 이 영화를 보았지만, 보신 분들은 나름대로 평이 좋은 것을 보아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는 성룡과 이연걸이라는 걸출한 액션배우 두 사람이 만나서 영화를 찍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특별합니다. 두 스타는 액션스타일이 확..

2018. 8. 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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