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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마션(The Martian, 2015년) - 짠내나는 우주(화성) 생존기

우주와 관련한 영화가 많이 개봉되던 시기에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에 이어 2015년도에 또 하나의 볼만한 영화가 나왔었습니다. 영화 마션(Martian)은 맷데이먼을 주연으로 하여 제목 그대로 화성에 홀로 남아 지구로 귀환하는 과정을 영화 속에 담았습니다. 영화는 아직 미지의 행성인 화성 탐사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탐사를 위해 나사 아레스 3탐사대가 투입되어 곳곳을 탐색하던 중에 모래폭풍을 만나게 됩니다. 그 와중 마크(맷데이먼)이 안테나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남은 이들은 그를 남겨둔 채 화성을 떠납니다. 마크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이미 동료들은 우주선을 타고 화성을 떠난 상태입니다. 동료들이 그를 구조하기 위해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그는 화성에 남아 구조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입니다..

2018. 9. 9. 00:05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그래비티(Gravity, 2013년) - 우주의 아름다움과 묘하게 어우러진 우주 재난영화

그래비티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 연출, 산드라블록(라이언 스톤 역), 조지클루니(맷 코왈스키 역) 주연의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 많은 화제가 되었고, 과학적인 사실과도 비교도 해보는 등의 많은 영화 리뷰를 탄생시켰죠.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영화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허블망원경 수리작업을 하고 있던 대원들에게 긴급 메세지가 떨어지면서, 임무를 중지하고 우주선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이 내려옵니다. 그 메시지는 '우주 방공 사령부에서 러시아 위성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편 구름이 시속 32,000km로 궤도를 돌고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작업을 하고 있던 스톤 박사와 매트 대장은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우주선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또 다른 긴급 메시지가 옵니다...

2018. 9. 8. 00:05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인터스텔라(Interstellar, 2014년) 리뷰 - 과학이론을 바탕으로 한 지구 미래의 이야기

2014년에 개봉하여 많은 화제를 몰고왔던 영화 인터스텔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터스텔라는 사전적으로는 별과 별사이 행성 간이라는 의미로, 영화에서는 우주 공간 사이를 의미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하였고, 매튜 맥커너히(쿠퍼 역), 앤 해서웨이(브랜드)가 주연을 맡아서 열연하였습니다. NASA의 엔지니어 였던 쿠퍼는 두 아이(톰과 머피)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지구는 약 50여년 전부터 기상변화로 비가 오지 않으며, 모래바람이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밀 생산도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고, 곡식이라고는 옥수수가 전부이다보니, 이대로는 인간은 멸망을 할지도 모릅니다. 어느날 딸 머피는 자신의 방에서 무언가의 존재를 느끼고는 유령이라고 생각하나, 쿠퍼는 유..

2018. 9. 7. 00:05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음악 영화 추천, 비긴 어게인(Begin Again, 2013년) - 음악과 함께하는 로맨스 영화

요 며칠동안 비도 많이 오고, 저녁이 되면 날씨도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 더운 감도 있긴 하지만, 곧 가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가을이 오면 잔잔한 발라드를 많이 듣게 되죠. 저는 영화도 음악영화를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키아나 나이틀리(그레타 역), 마크 버팔로(댄 역),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데이브 역)이 열연을 한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싱어송라이터였던 그레타는 그녀의 친구가 일하는 바에서 친구의 권유로 무대에 올라갑니다.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지만, 한때 제작자로 유명했던 댄이 그녀를 유심히 보게 되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대중에 호응도 없는 상태에서 제작자라는 사람이 접근을 하..

2018. 9. 5. 00:05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혹성탈출5 - 최후의 생존자(Battle for the planet the apes, 1973년) 리뷰

'혹성탈출 - 최후의 생존자'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최종 작품으로 J.리 톰슨 감독이 4편에 이어 연출하였습니다. 제작비도 4편과 비슷한 170만 달러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리즈 3편부터 5편까지 1년 주기로 제작되다보니 치밀함은 부족하지만, 반복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해 나가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시리즈 모두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A.D. 2670년 시점에서 한 침팬지가 어린이들 앞에서 지난 역사 중 시저와 관련된 내용을 가르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물론 전체적인 영화의 배경은 시저가 살아있던 당시를 다루고 있습니다. '혹성탈출4 - 노예들의 반란'이 후 몇년간의 시간이 흐릅니다. 전편에서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인간들에게서 해방이되고, 시저는 혁명..

2018. 8. 30. 13:04
영화정보 Movies Information/헐리웃 Hollywood Movies

SF 영화 추천, 혹성탈출4 - 노예들의 반란(Conquest of the planet the apes, 1972년) 리뷰

'혹성탈출 - 노예들의 반란'은 '혹성탈출 - 제3의 인류'에서 과거로 돌아온 '지라 박사'와 '코넬리우스' 부부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 시저를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2011년부터 상영된 혹성탈출 리부트 영화들과도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제작비도 예전 시리즈들 보다 줄었고, 내용도 이미 '혹성탈출3 - 제3의 인류'에서 코넬리우스가 거의 스포하다시피 하여 결말은 뻔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상영된 리부트 작품과 연관이 되다보니, 한번 관심있게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는 서커스 단장인 '아르도'가 '지라'와 '코넬리우스' 사이에서 탄생한 아들인 시저를 20년간 돌봐주고 있다는 설정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시저 역은 '3편의 코넬리우스를 연기한 로디 맥도엘(Roddy McDowell)이 다시..

2018. 8. 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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