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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줄거리 & 결말(Sunny, 2011년) -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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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줄거리 & 결말(Sunny, 2011년) - 가장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

알아두면 쓸모있는 런투 2019.01.29 17:48

영화 써니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학창시절에 대한 여러 기억이 있지만, 그리운 추억들이 많았던 시절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는 학교생활이지만, 그만큼 친구들을 편견없이 사귈 수 있었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재미있게 학창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써니의 경우에도 학창시절의 추억이 잘드러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써니 줄거리


써니는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고, 유호정(나미 역), 심은경(어린 나미 역), 강소라(어린 춘화 역), 고수희(장미 역), 김민영(어린 장미 역), 홍진희(진희 역), 박진주(어린 진희 역), 이연경(금옥 역), 남보라(어린 금옥 역), 김보미(어린 복희 역), 민효인(어린 수지 역), 김시후(과거 준호, 준호 아들 역), 천우희(상미 역)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출연하는 배우들이 참 많이도 있지만, 각각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영화를 보는 내내 집중력이 흐려지진 않습니다.


써니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영화를 보셨던 분들이 많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전개되지만 최대한 시간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써니 줄거리


전라도 벌교 전학생인 나미는 긴장하면 사투리가 터져나오면서, 전학한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됩니다.

그러한 때에 강한 포스를 가진 친구들이 나미를 도와줍니다.



써니 줄거리


진덕여고 짱인 춘화, 쌍꺼풀에 목숨건 장미, 욕을 찰지게 잘하는 진희,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가 되고픈 복희, 얼음공주 수지가 그들입니다.

나미는 이들 소녀들의 새 맴버가 되어 경쟁하고 있는 소녀시대와의 대결에서, 사투리를 섞은 욕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큰 역할을 합니다.



써니 줄거리


수지는 나미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새어머니가 전라도 여성이 때문에 전라도에서 전학 온 나미를 미워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친구가 됩니다.



써니 줄거리


어느날 장미의 친오빠 친구에게 나미가 반하게 되지만, 그는 이미 수지와 만나고 있는 사이입니다.

그러던 중 써니 전 맴버였던 상미는 본드를 흡입하여 춘화가 맴버에서 제외했는데, 그 화풀이 대상이 나미가 됩니다.



써니 줄거리


그러나 써니맴버들이 나미들 돌보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들은 축제에서 함께 공연을 하기 위해 매일 연습하지만, 함께 공연을 하지 못합니다.



써니 줄거리


사실 그들이 공연을 하지 못하게 된건, 본드흡입을 하던 상미가 나미를 괴롭히는 것을 본 수지가 제지하다가, 상미가 수지의 얼굴에 깊은 상처를 냈기 때문입니다.

수지는 자살시도를 하고 그 소식을 들은 써니 맴버들은 슬픔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써니 맴버들은 서로 다시 만나기를 약속합니다.



써니 줄거리


세월이 지나고,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어느날 춘화의 병으로 인해, 오래간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춘화는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게되고, 장례식장에서 춘화의 소원대로 써니를 함께 춥니다.

그리고 춘화의 유언대로 이들은 이들만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영화의 과거와 현재 간의 교차편집이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배우들의 자연스럽게 매칭이 잘되기도 하였고, 내용 자체도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막내이모가 영화 써니를 보고 공감을 많이 표현하더라구요.

그만큼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던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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